후원자이야기 - 리틀소시애
노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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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10:36
후원자 이야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교육하는 송도 리틀소시에)
리틀소시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해 있으며 3~7세를 중심으로 사회성과 인성교육을 중점으로 만들어진 교육 기관입니다.리틀소시에 대표 전종대 원장은 영유아 시절부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기본소양으로 배워야 한다는 확고한 교육관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개발자입니다.
아이들에게 단순한 교육이 아닌 사랑을 가르치는 리틀소시에 대표 전종대 원장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리틀소시애 전종대 원장>
Q.1 평소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눔은 밝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교육이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어린나이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 나눔, 사랑, 타인을 이해하는 마음가짐, 즉 인성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벌과 스펙만을 중시하고 나눔에 대한 관심과 실천보다는 자신만을 생각하는 인색한 사회가 더 빠르게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사회적 불평등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으로 까지 번지게 된 ‘금수저, 갑질의 횡포’등 많은 이슈가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식과 의식을 일깨우는 교육, 의식이 넓은 아이한명이 수많은 사람을 이끌어가고 일깨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2 후원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 도는 앞으로의 후원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최근에 방영된 MBC 스페셜 중 ‘2016 리우올림픽 10km 장거리 바다수영에 도전한 장애인 수영선수’에 대한 방송을 접했습니다. 일반인도 완주하기 힘든 10km바다를 다리가 없는 지체장애를 가졌음에도 완주를 하는 모습을 보며 ‘장애’라는 편견과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시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꼭 반드시 물질적인 후원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장애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생각을 달리 해보는 것이 나눔 실천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차 방문했던 리틀소시애 ‘전종대’원장은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과 깨어있는 의식’을 가르치고, 좀 더 쉽게 받아드리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언제나 리틀소시애를 응원하고 있으며 2016년 한 해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문의) 후원 담당자 지역연계팀 노희용 사회복지사(070-7124-0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