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문화지원팀] 발달장애인부모교육-보호자 집단상담
발달장애인부모교육지원사업
보호자 집단상담
1. "나를 위한 아주 특별한 하루" 원예 집단상담
발달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쉽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양육자 소모임 참여자를 중심으로 20명이 선정되어 함께하였습니다.
2.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날” 프로그램의 첫 시작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나'를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꽃바구니를 만들며 내가 좋아하는 색, 향기, 느낌을 떠올렸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피어났습니다.
작은 꽃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나와의 대화를 시작해보았습니다.
3. "내가 되고 싶은 나, 그리고 이야기들" 꽃바구니와 이야기
활동이 끝난 뒤, 완성한 꽃바구니를 품에 안고 ‘소망하는 나’, ‘되고 싶은 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이에 대해 말하는 건 쉬운데, 나 자신을 소개하는 건 참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따뜻한 공감 속에서 우리는 서서히 마음을 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들과 함께하며 선배 보호자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와 조언도 주고받았습니다.
“혼자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서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진심으로 이어진 공감의 시간이었습니다.
4.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나를 위한 시간
대부분 “자신에게 집중한 시간이 정말 오랜만이었다”며 가족보다 먼저 '나'를 생각해본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 깊이 여운을 남긴 이 하루는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냈던 ‘나’라는 사람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5.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보호자들 간의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감정,혼자가 아니라는 깨달음은 그 어떤 말보다 큰 위안이 되었고 앞으로의 양육 여정에 다시 한 걸음 내딛을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6. 마무리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는 이번 시간이 모두에게 작은 쉼과 생각의 여유가 되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공감과 나눔의 자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가족문화지원팀
070-7124-0283










